나는 구름처럼 홀로 걸었네(수선화)

나는 골짜기와 언덕에 높이 떠있는 구름처럼 외로이 걸었네.
나는 갑자기 한 무리 금빛 수선화를 보았네.
호수 옆, 나무 아래 산들바람에 퍼덕이며 춤을 추네.

은하수에서 반짝이는 별들은 계속 빛나고.
호 안 가장자리를 따라 끝없이 열 지어 뻗쳤네.
나는 일견 수 만의 머리 흔드는 꽃을 보았네.

그 옆에서 물결은 춤추고 반짝이는 기쁨에 반짝이는 물결보다 더..
그런 즐거운 동반자 속에서 시인을 즐거울 수밖에..
나는 보고 또 보았지만, 그 풍요가 내게 준 것을 생각하지 못했네.

종종 나는 의자에 누워 공허이 생각에 잠겨
수선화는 내 내면에 불현듯 떠오르니 고독의 축복을.
그러면 내 마음은 기쁨이 가득하고 수선화들과 춤을 추네.
This is a translation of the poem I Wandered Lonely As A Cloud (Daffodils) by William Wordsworth
Tuesday, June 23, 2020
Topic(s) of this poem: lyric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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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5/2021 10:55:04 PM # 1.0.0.504